이전 치료일기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4월 말부터 휴미라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휴미라 사용 이유에 대해 궁굼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게, 미국의 복잡한 의료 시스템과 생소한 약물은 또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특히 자가 주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더욱 부담스러웠…
안녕하세요, Happiest Mint입니다! 😊 오늘은 약 부작용으로 인한 긴 여정을 지나, 새로운 약을 선택하게 된 제 경험을 나눠보려고 해요. 이 글은 특히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약을 중단하고 1개월, 수치 회복 기다리기 Imuran(아자티오프린) …
이전에 "후낭혼탁"에 대한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왼쪽 눈의 상태가 심각해졌어요. 👉 후낭혼탁에 대한 글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후낭혼탁을 의심하고 병원을 다녀온 후 별다른 대책 없이 시간이 약 3년이 흐른 어느 금요일 오후였어요. 불금이니까 여유롭게 군것질…
가끔 하늘을 바라보거나 밝은 배경을 볼 때 눈앞에 떠다니는 작은 점, 선, 혹은 거미줄 같은 것들이 보인 적 있나요? 마치 먼지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눈을 비비거나 씻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런 증상을 ‘비문증(飛蚊症, eye floaters)’이라고 합니다. 특히 40대 …
안녕하세요, Happiest Mint입니다. 😊 자가면역 질환 치료 과정에서 겪은 여러 부작용 중 하나가 바로 탈모였습니다. 흔한 부작용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예상보다 빠르고 심각하게 나타났어요. 처음에는 단순히 약을 끊으면 머리카락 빠짐도 멈출 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
최근 자가면역 질환 치료를 위해 복용하던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백혈구 수치가 위험할 정도로 낮아졌고, 예상치 못한 피부 증상과 심각한 탈모가 발생하면서 긴급하게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었어요. 이번 경험을 통해 약물 부작용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해 눈 뒤쪽의 혈관염 치료를 받으면서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을 복용한 지 4주가 되었습니다. 처음 처방을 받을 때 의사 선생님께서 목표로 한 복용량은 하루 100mg이었고, 50mg부터 시작하여 점차 증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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